본문 바로가기

Eric의 자기계발

그대들은 어떤 하루를 보내셨나요?

 

 

하루를 정신없이 보내는 당신. 이 글은 당신을 위한 글이에요. 혹시 내일이 되면 어제에는 무엇을 했는지, 어떤 이들과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조차 망각하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요즘 사람들이 모두 정신없이 각자의 삶을 살기에 바쁜 것 같아 여러분들에게 꼭 드려야 될 말씀이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크게 세 가지로 지금의 여러분을 바쁜 현대적인 동물을 체계적이고 사회적인 사람으로 새로 정의하고자 해요!

 

 

 

 

 

1) 매일, 매주, 매월 단위로 꾸준히 계획을 세우자! (중요! 매일 아침 확인)

계획을 세우는 일은 상당히 귀찮을 일이에요. 집에 반의 반도 안 쓴 플래너가 몇 개 정도는 뒹구니 말이죠. 이럴 때에는 조금씩 하나씩 꾸준히 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로 플래너로 시작하시기보다는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손글씨를 통해 달력에 일정을 정리하는 거부터 추천해드려요. 당장 다음 주 친한 친구의 생일이라거나 중요한 미팅이 있는 경우에 스마트폰의 일정으로 하기보다 직접 글을 쓰면서 더 많은 생각과 감정을 떠올릴 수 있을 거예요. 체계적인 사람이 됩시다!

 

 

 

 

폰폼 2020 탁상용 달력 2p

COUPANG

www.coupang.com

 

 

 

 

 

2) 꾸준히 사람 만나기

혹시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이 기억이 나시나요? 그 시절에는 친구들이 전부인 것 같았을 것 같은데요. 학교라는 공간은 수업을 하면서 자연스레 친구들과 소통을 꾸준히 하게 되는 사회적 공동체죠. 하지만 우리가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오게 되었을 때에는 일 때문에, 할 게 많기 때문에, 굳이 만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만남을 회피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 시절 항상 수다스러우면서 사회적인 성격을 지금은 잃어버렸을지도 몰라요. 극단적인 경우에는 방 속에 박혀있거나 일만하는 상태로 지낼 수도 있어요. 이제는 우리 바꿔봐요! 인간은 다같이 사는 사회적 동물이고, 마음이 맞는 이들끼리 같이 있을 때 더욱 행복한 법이니 말이죠. 세상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으니 마음 맞는 사람을 찾고 꾸준히 만남을 이어나가봐요!

 

 

 

 

 

 

 

3) 우리는 기계가 아니에요.

우리는 사람이에요. 매일 같이 일하고 따분한 하루를 보내낼 수는 없어요. 사람마다 분명히 좋아하는 일이 있을 거예요. 영화 관람, 음악 감상, 자전거 타기, 노래 부르기, 자격증 공부하기, 스페인어 배우기 등 수많은 활동을 할 수 있죠. 그 중 아직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활동이 아직 무엇인지 모르시겠거나 자꾸 변하는 것 같다고 하시면 잠시 멈추고 확인해보세요. 내가 무엇을 하면 가장 행복하지? 생각해보세요. 이 세상은 그대를 위한 세상입니다. 그대를 위해서 내일을 꾸미고 행복한 하루를 살아봐요!

 

 

 

 

 

이번 게시글에서는 그대들은 어떤 하루를 보내셨나요?’라는 질문으로 사람들의 행동을 긍정적으로 바꾸도록 유도하고자 하는 긍정적인 마음을 드러내봤어요. 여러분, 이 세상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이상 Eric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게시글을 좋게 읽으셨다면 공감과 댓글, 구독 부탁드립니다!